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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_[보도자료]_노동자 건강의 파수꾼, 전국의 보건관리자가 한 자리에 2017-12-06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 및 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를 비롯한 5개 산업보건기관(한국산업간호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산업위생협회, 보건관리전문기관협의회,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이 공동 주최한 ‘2017년 보건관리자 전국대회1117()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보건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장 보건관리 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사업장의 보건관리자 및 보건업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6년에 이2회째 개최된 금번 행사에서는 보건관리자의 활동을 묘사한 디지털 모션, 우수 보건관리자 시상, 보건관리 사례 발표, 인문학 강의, 주제별 세션 등이 진행되었으며, 우수보건관리사례에 대한 포스터도 전시되었고, 다양한 분야의 부스 전시회도 개최되었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감정노동과 산업재해로 인한 트라우마 등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업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건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동자 건강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업장의 보건관리 수준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고동우 산업보건과장은 축사에서 현장의 보건관리자들이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노동자의 건강이 지켜지고, 업무상질병이 예방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보건관리자의 업무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수행하겠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보건관리자들을 격려하였다.

 

우수 보건관리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한국방송공사의 정미경 보건관리자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여동규 보건관리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강희태 전문의, 코카콜라음료() 노경희 보건관리자,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희수 보건관리자 등 총 4명이 수상하였고, ()한국산업간호협회장으로 현대케피코 유종환 보건관리자가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직업건강 이슈와 감정노동관리에 대한 특강, 직종별 유해요인 통합관리방향,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이지북 등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는데, 한국산업간호협회 정혜선 회장이 감정노동관리 10계명이라는 주제로 감정노동의 개요, 특성, 고객응대업무 종사자 건강보호 십계명에 대해 발표를 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1118()에는 ()한국산업간호협회 주최로 경남근로자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견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보건관리자 수준 향상 및 사업장에서의 자율적인 건강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산업간호협회 정혜선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동자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건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며, 서로를 격려하는 보건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국대회를 통해 보건관리자의 업무 능력이 더욱 향상되고,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보건관리자 전국대회가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