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
추석 맞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기증
❍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2019년 9월 11일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 100kg을 기증하였다.
❍ 이날 기증된 쌀은 추석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라는 협회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가 더욱 절실한 때이다.
❍ 직업건강협회는 평소에도 남양주시에 근로자건강센터 분소를 설치하여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건강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경기북부보건안전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산업보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앞으로도 직업건강협회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