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목),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학술대회에서 받은 쌀 화환 350kg을 서초지역자활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축하 꽃 대신 쌀로 따뜻함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음과 쌀알을 함께 나누는 즐겁고도 따스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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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지역자활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서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은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예를 들면,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같은 이동식 생활수리 서비스를 통해

✔️ 지역 주민의 생활을 도우면서

✔️ 참여자들에게는 실제 일자리 기회를 주는 진짜 의미 있는 복지기관이죠!

이번에 기부된 쌀은 취약계층 및 자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밥상으로 전달될 예정이에요.

따뜻한 마음을 전한 한마디

서초지역자활센터 김석찬 센터장은

“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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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임 회장도

“기념식에서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부는 협회의 ESG 비전인 ‘사회는 따뜻하게’ 의 실천이자,

직업건강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라고 전했답니다.

ESG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나눔을!

직업건강협회는

"환경은 아름답게, 사회는 따뜻하게, 경영은 청렴하고 공정하게"

라는 ESG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직업건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협회의 따뜻한 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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